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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고분

대명고분 대표사진

문화재 상세안내

문화재 상세안내 - 대명고분, 대명동 2호분, 대명동 7호분
대명고분

대구지역에는 삼국시대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고분들이 있다. 대명동에는 영남의료원 일대에 있었던 남구릉 고분군과 영선시장 일대에 있었던 북구릉 고분군 등 고분 40여기가 있었으나 도시화 과정에서 주택지로 변하였다. 대명고분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렸지만 귀중한 문화재임은 틀림이 없다.

먼저 대구 및 부근에 산재한 고분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구는 동쪽으로 도학산, 환성산, 용암산 등이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 비슬산, 팔조령이 있다. 서쪽으로 와룡산이 우뚝 서 있고 북쪽은 팔공산과 연결되어 그 사이에 넓은 들판을 안고 있으며 중앙에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동쪽 팔조령에서 발원하는 신천이 북으로 흐르는 금호강과 합하여 서남으로 흘러 낙동강에 이른다. 이처럼 사방으로 산이 두르고 수리는 옥토를 만들어 아득한 옛날부터 생활의 터전을 잡고 살아가기에는 아주 적합한 지세였다. 석기의 분포로 보아 이미 선행 문물의 자치를 뒤따르고 있지만 고총분묘도 다수 군집하고 있어 삼국시대 대구 주변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대구 시내 고총분묘가 있는 지역은 대구시 와룡산에서 동쪽으로 연결되는 구릉지대 즉 달성공원에 접하고 내당동과 비산동 일대의 구릉, 혹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속하는 현재 충혼탑 너머 구릉지, 혹은 그 북쪽의 구릉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시가의 남쪽 2.5km 떨어진 구릉지대에는 고분군이 있다. 일군은 현재 충혼탑이 서 있는 구릉 위에 있는 것으로 약 20기를 보이고 있지만 편편하게 낮고 손실된 곳이 많다. 이곳은 동북의 늪지를 지나 북쪽은 대구시를 바라보는 고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 이것보다 북쪽에 연결되는 구릉 경사 지대에도 약 30개의 고분이 현존하고 있다.

대구시에 속하는 지역의 고분군은 근접지에도 군집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의 동북방 약 7km의 해안면 부락의 북쪽에 가로놓여져 있는 구릉 위에 존재하는 대소 칠팔십 기를 헤아리는 고분군, 또는 시의 서북방 약 12km 의 화원면에 있는 일군들은 이미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고분군은 어느 지역에 있어서나 예부터 도굴 당하거나 또는 호미나 가래에 의해 차츰 없어지고 원형이 손상된 것이 많다. 특히 지역상 도시에 근접하고 있는 도시의 확장으로 인해 원형이 손실되거나 없어진 것이 적지 않다. 고분은 파괴되기 이전에 조사하여 그것이 원형을 잃게 되더라도 기록에 의해서 그 출토될 때의 모습을 영구히 보존하는 것일 것이다.

대명동 2호분 아리미츠씨에 의해 조산된 것으로서 봉토는 많이 훼손되어 편편하고 남북25m 내외, 동서15m 내외의 분롱으로 추정되고 그 중앙에 한 석실이 남북으로 가로 놓여져 있으며 석벽에 의해서 연접된 다른 한 석실이 있다. 이들 석실은 모두 지반을 파내려가 수혈의 구조로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특히 주실에 접한 부실에 비해 토기만 놓여져 있다는 것은 주목할 점이다. 또 석실의 사방은 경주의 목곽적석식분묘롱과 흡사하게 하원석을 적축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대명동 7호분

7호분은 2호분의 서쪽 약 7m여 거리에 있다. 주위 기슭은 많이 깍여 현재 기저는 동서12m, 남북으로 14m로 추측되며 봉토를 남기고 있는데 불과하다. 유물로는 환두대도, 은장대, 금구편, 귀걸이 등이 있다

7호분의 서북 약100m에 해당되는 기저에 남북13m를 차지하는 원분이 있다. 그 규모는 낮고 편평하며 높이는 남쪽으로 겨우 1.5m쯤 된다. 봉토는 산석을 잘게 부순 갈색 점토질의 토양으로써 축성되었다. 유물은 양쪽으로 토기 등이 정연히 나란하게 진열되어 있고 중앙 주위에는 철제 직도가 있을 뿐이다.구조는 남구릉의 구조와 대략 같다.

구릉의 산기슭 물논에 접하고 있는 외형은 심하게 허물어져 있으며 동서 약7m, 남북 약1.25m 남북으로 길게 적원 형태를 하고 있다. 유물은 벌써 도굴당하고 토기조각과 채찍, 철모 등이 잔존하는데 불과하다.

구릉의 정상 가까이에 있는 고분군 중 큰 것 중의 하나로 동서 약 15.5m, 남북 약15m, 높이 약 3m이고 주거 밑 일부에 40cm 내외의 천석이 병렬되어 있다. 유물로는 토기, 철제, 채찍, 편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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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
문화관광과 임창규 664-2174
최근자료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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