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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 지석묘군

이천동 지석묘군 대표사진

문화재 상세안내

문화재 상세안내 - 상세설명
상세설명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이 지석묘인데, 대구를 관류하는 신천과 금호강의 충적지 위에는 다수의 지석묘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입지와 지형조건에 따라 대략 A, B, C, D의 4개군으로 구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남구지역의 것으로는 A군인 신천 주위의 지석묘군의 일부를 이루는 현재의 이천동 일대의 지석묘군이다.

1938년 고적조사 당시까지 이천동 일대에는 지석묘군이 산재해 있었다. 이는 일제 시대의 조사보고 이래 ‘대봉동 지석묘군’으로 알려져 왔지만, 현지의 지명이 이천동이므로 ‘이천동 지석묘군’으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이천동 지석묘군 가운데서 비교적 그 구조가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것은 1991년 재조사 보고가 나온 이천동 제4구 지석묘군이다. 이는 지상의 상석은 3기뿐이었으나 지하에 많은 석관을 갖는 묘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3기의 상석은 편삼각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가운데에 가장 큰 제3상석을 두고 남쪽으로 5.5m 떨어져서 제2석상이 위치하고 동북쪽으로 4m 떨여져서 제1상석이 위치한다.

이들 상석의 규모는 서로 다르지만 상석 아래와 주위에서 석관이 확인되며, 관옥, 석촉,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와 같이 이천동 지석묘와 출토유물을 통해 볼때 이 지역에는 청동기 시대부터 일정 수준의 계급분화가 이루어진 자그마한 사회들이 산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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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
문화관광과 임창규 664-2174
최근자료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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