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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시비

이윤수 시비  대표사진

문화재 상세안내

문화재 상세안내 - 상세설명,연혁, 시비
상세설명

곰같이 우직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한평생 시동인 ‘죽순구락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시인 이윤수는 평소 젊은이들의 분위기를 좋아했다. 젊은이들로 붐비던 독일식 호프집을 즐겨 찾았다. “선생님의 연세와 맞지 않습니다”고 주위에서 말하면 “무슨 소리야, 내 돈 내고 먹는데”하며 한마디로 일축했다. 죽순시대 명금당에서 그가 뽑아보인 커피 솜씨는 전설처럼 남아있다. 90년도에 백두산 천지에 오른 이윤수는 평생 잊지 못할 감격으로 들고 올라간 죽순기를 흔들었으며 곰같이 생긴 바위 하나를 보고 ‘곰바위’라거 명명하기도 했다.

앞산공원의 낙동강승전기념관 건너편에 2000.3월 ‘이윤수 시비’가 건립됨

연 혁
  • 1914. 대구 출생
  • 1938. “일본시단”을 통해 등단
  • 1945. 문학동인지“죽순”창간
  • 1948. 달성공원의 상화시비 건립 추진
  • 1973. “경북 출신 작고예술가 추모회” 결성
  • 1997. 별세
시비

[앞산공원 시비에 새겨진 “파도”]

海風이 앗아가는 봄을 어루만지며

외로이 모래밭에 엎드려

모래알을 헤인다

억겁일월

밀려 갔다 밀려 오는파도처럼

아아!

헤아려도 헤아려도 헤아릴 수 없는

人間 삶의

사랑과 슬픔과 고뇌의 씨앗들

파도되어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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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
문화관광과 임창규 664-2174
최근자료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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