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아이 코로나 검사하려 갔었는데
여자분 하는 행동이 너무 꽤씸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 첫번째 여자분이었는데...이름 맞는지 확인하라고 보여주시더라구요. 미처 생년월일까지는
보지 못하구 이름만 확인하고서 검사하려 갔는데  통에보니 생년월일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검사해주신분께 아니라고 말씀드리니
일단 검사하고 그첫번째 여자분께 같이가서
똑바로 고치자고 하시길래 검사후 다시가서
검사해주신 남자분이 생년월일 다시 정정 해달랫더니. 저를 쳐다보면서 아까확인하시랫죠 이러면서 큰소리로 고함지르더니 창문을 확 닫아버리더라구요ㅡㅡ뭐하자는건지?날씨덥고 고생하시는건 알겟지만 검사하려가는
사람이 자기 봉입니까? 애 때문에 차마 같이 소리 지르진 못햇지만 집에와서도 그 첫번째칸에 계시는 여자분 인상과 고함소리가 눈과 귀를 맴돌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ㅡㅡ
무슨 코로나검사 두번다 더하려갓다가는
아주 날리나겟어요...주변 시끄러운 소리에
또 안에 계시면서 말씀을하니 잘못알아 들어서. 이름만 확인하고 맞다고 햇더니 무슨 죽을죄 지은거마냥  그따위로 소리질려댐써 창문을 확 닫아버리시는건지...정말 너무너무 불친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