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열린마당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자유게시판」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게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이나 저속한 표현, 음란성 글, 상업적 광고, 비속어 등의 게시물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여기 게시된 의견은 답변하지 않으니, 구정에 대한 의문 및 각종 민원사항, 또는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온라인「민원상담」을 이용하여 주시면 신속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휴대전화 번호와 같은 개인정보 및 비속어, 욕설 등은 등록에 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 HTML 태그는 입력 하실 수 없습니다.
게시글 보기-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글내용,첨부파일목록
Notice Subject 친한 동생같이 따뜻한 상담사 이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
Noticer Name 최옥영 Date Created 2022-08-17 Views 145
Notice Contents
비내리는 오후 모처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난 커피마시며 있는데 에어컨 바람이 좀 차다고 느껴짐
 집에 오니 열까지 나네 밤새 뒤척이다 몸살기운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자가키트로 검사하나 두 줄 나와   보건소로 달려가 검사하고 다음날 결과 양성 ..
 세상에 내가 어디서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을까? 
낙심하고  힘들어 하며 코로나랑 싸우고 있을때 보건소에서 걸려온 전화 
목소리 듣는 순간 따뜻했다.
웬지 의지하고 싶은 맘이들 정도로 끌리는 담당자는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다.  
마치 친한 동생이 언니를 걱정해주는 따스한 상담자 이현주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도 진심어린 걱정이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오늘 6일차 모든 증상들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아 감사한 맘으로 글을 남깁니다 
남구보건소는 3년만에 다시 오게 되었는데 3년전 잊을수 없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우주복을 입고 애쓰던 분들이 코로나 시기 내내 떠오르곤 했는데 ..헌신적인 의료진들 한테 고마운 마음을 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젠 코로나가 잠잠해주기랄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친한 동생같이 따뜻한 상담사 이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 Previous, Next
Previous 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에 놀러오세요~
Next 2022 오감만족 문경세재 페스티벌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
자료 담당자
보건소 (☎ 053-664-3601)
최근수정일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