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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태환)는 9월 1일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생활태도로 타인에게 모범이 된 배종희씨(67세)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평소 96세 고령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태환 대명5동장은 “우리 사회에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